성결교회여 들으라!
날짜 : 2019.04.24 21:45 / 댓글 :
사람은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이름에는 뜻이 있습니다. 그 이름 속에는 부모님들의 뜻이 새겨져 있습니다. 제 이름은 承杓입니다. 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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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의 북한선교
날짜 : 2018.05.11 02:53 / 댓글 :
아래 글은 2016.07.27 19:50에 올린 글입니다. 남북한의 평화 무드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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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리더쉽의 수준
날짜 : 2018.05.10 02:42 / 댓글 :
현재 성결교회 리더쉽의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우리 교단 안에서만 리더쉽의 수준을 논한다면 우물안에 개구리와 같습니다. 리더쉽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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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초심 3
날짜 : 2017.08.13 06:4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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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초심 2
날짜 : 2017.08.13 06:37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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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초심 1
날짜 : 2017.08.13 06:35 / 댓글 :
성결교회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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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의 해외선교
날짜 : 2016.07.27 19:50 / 댓글 :
제 1 회 교역자회(1924년)용정에 시찰원 파송. 중국 용정촌에는 일찍이 충청남도 부여군 엿바위 교회에서 이주한 박기래와 경상북도 경주교회로부터 이주한 박장환과 우리 활천 잡지로 말미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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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의 주류
날짜 : 2016.07.08 13:03 / 댓글 :
어느 목사와 대화 중에 교단의 주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래서 생각해보았다. 과연 누가 주류인가? 누가 성결교회의 주류인가? 그 주류에서 내년 선거 후보자를 세웠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 주류의 정체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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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고전을 읽자!
날짜 : 2016.06.29 21:28 / 댓글 :
성결교회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성결교회 고전들을 읽어야 합니다. 성결교회 초기 지도자들의 책들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현대인들이 읽을 수 있도록 나온 고전들이 없습니다. 그저 옛글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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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가 썩은 것이 아니다.
날짜 : 2016.03.19 06:07 / 댓글 :
성결교회가 썩은 것이 아니다. 지도자들이 썩은 것이다. 서울신학대학교가 썩은 것이 아니다. 지도자들이 썩은 것이다. 그것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지도자들이 썩은 것이다. 목이 뻣뻣한 지도자들이 썩은 것이다. 이런 지도자들을 활개치도록 내버려 두는 우리 모두도 썩은 것이다. 이응봉 사건은 하나님의 Sign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퍼붓기 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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